영광군, 추석맞이 수도권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2019-09-05(목) 15:50
영광군이 운영하는‘추석맞이 영등포구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영광군 제공
[전국=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달 27일부터 개최된 ‘추석맞이 영등포구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시작으로 추석명절을 맞아 서울광장을 비롯한 자매결연 자치구 등 수도권 8개 장소에서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운영, 우리군 우수 농수특산물 판로확보를 위해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영광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수특산물 중 소비자가 선호하는 모싯잎송편, 찰보리식품, 잡곡, 굴비, 천일염 등 20여개 품목의 우수성을 알리고 신선한 농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수도권 시민들에게 공급하여 대도시 소비자 고정고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자매결연 자치구청장 및 행사관계자와 면담을 통해 “어려운 농촌현실에도 불구하고 농산물유통체계개선 등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며 서울자치구와 도농교류를 통한 상생 방안을 모색하고 대도시 소비자 확보를 위해 영광군 우수농산물 홍보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줄 것을 당부 했다.

또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영광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찰보리식품, 모싯잎송편, 굴비 등의 홍보․판촉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소비지와 산지의 유기적인 연계 프로세스를 갖추고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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