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현장학습 중국어 고민 이젠 문제 없어요

'특성화고 학생 대상 글로벌 현장학습 중국어 사전 교육 시작'

2019-09-03(화) 22:07
3일 전라남도국제교육원 열린 특성화고 학생 대상 글로벌 현장학습 중국어 사전 교육 참가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전남도교육청 제공
전남=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국제교육원(원장 고미영)은 3일 도내 특성화고등학생 26명을 대상으로 2019년 특성화고 학생 글로벌 현장학습 사전 중국어교육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중국어 사전교육은 지난 7월에 진행한 영어사전교육에 이어 도교육청 미래인재과와의 협력으로 도내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 대상학생들의 현지 적응을 도와 성공적인 현장학습을 달성하기 위해 계획됐다.

도교육청은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에 참가하는 26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3일부터 5일까지 전라남도국제교육원내 생활관에서 2박 3일간 합숙하며 총 23시간에 걸쳐 중국어회화 기초 사전 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중국어교육은 전라남도국제교육원의 중국어 원어민 강사 및 전남 도내 중국어 교사들이 현지인과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집중적이고 다양한 활동 중심의 중국어수업 및 중국문화와 생활 정보 등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언어능력을 향상시키고 동시에 글로벌 마인드를 키워 성공적인 현장학습이 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있다.

이현희 도교육청 미래인재과장은 “이번 중국어교육이 성공적인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고미영 전라남도국제교육원장은“앞으로도 도교육청과 협력을 통해 특성화고 학생에게 해외 현장실습을 위한 사전외국어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현장 학습 종료 후에도 현지에서 취업할 수 있게끔 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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