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금정면, 문화가 있는 날 성황

고전 토끼전 각색 작품, 추억의 유랑극장 ‘토생외전’ 상연

2019-07-31(수) 19:44
영암군 금정면 문화가 있는 날 공연 모습./영암군 제공
[영암=미디어전남]김기철 기자=영암군 금정면(면장 김규환)은 31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면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문화가 있는 날 찾아가는 순회공연이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 처음 개최하여 금정면 공연이 4번째로 이 공연은 매월 마지막 수요일이 포함된 주중 1일에 지역민 인식개선 및 극장, 공연장 등이 부족한 문화 소외지역 주민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순회공연을 실시하고 있다.

공연은 고전 토끼전을 각색한 작품으로 추억의 유랑극장「토생외전」이 상연되었으며 소리꾼, 판소리, 장단 등 전통적인 극형식을 첨가한 마당극 형태로 각 장마다 트로트와 춤을 넣어 관객의 흥을 높이고 참여를 유도하여 면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규환 금정면장은 “공연 관람을 위해서 많은 주민이 참여해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폭염에 항상 건강조심하시라”고 말했다.

기자이름 /김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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