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읍협의체, 독거노인 및 장애인 세대에 밑반찬 나눔 봉사 펼쳐

2019-07-30(화) 10:08
영암읍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관내 소외세대를 찾아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영암군 제공
[영암=미디어전남]김기철 기자=영암읍(읍장 정제기)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유혜숙)는 지난 26일 무더운 여름을 건강히 지낼 수 있도록 관내 독거노인 및 장애인 35세대를 방문하여 열무김치와 계란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날 반찬봉사 활동에 참여한 협의체 위원 10여 명은 해당 세대를 직접 방문해 폭염대처 요령, 건강관리 요령, 무더위쉼터 이용 등을 꼼꼼히 안내하며 안부를 살폈다.

유혜숙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 소외계층의 생활을 보살피고 그들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현장 복지를 통해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원 2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월 반찬봉사활동, 주거환경개선사업, 긴급구호비 지원사업을 저소득층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기자이름 /김기철 기자
이메일 mediajn@mediajn.net
/김기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미디어전남 홈페이지(http://www.mediajn.net)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dj28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