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제철 송원대학교 이사장 ‘국민훈장 무궁화장’ 수훈

2019-07-25(목) 16:31
학교법인 송원대학교 고제철 이사장이 청소년 건전보호육성과 후학양성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지난 19일 대한민국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훈했다. 사진은 송원대학교 송원관 앞에서 수훈을 축하하기 위해 가족과 학교 관계자들이 모여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송원대학교 제공
[광주=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학교법인 송원대학교 고제철 이사장이 최근 정부과천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훈했다.

고 이사장은 청소년 범죄예방과 인재양성 교육 및 지역사회 복지와 발전에 기여하고 저 소득층 학생에 대한 지원과 관심을 끊임없이 이어온 공을 인정받아 수훈의 영광을 안았다.

그는 앞선 1979년 학교부문 국민훈장 목련장, 1996년 기업부문 석탄산업훈장, 2002년 학교부문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여 받은바 있다.

고 이사장은 1978년 학교법인 송원학원을 설립했으며 유치원에서 초·중·고·대학교에 이르기 까지 지역을 이끌 후학을 양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 해왔다.

또한 2003년 한마음선도장학재단을 설립하고 초대 이사장을 맡아, 사재 출연과 모금 등 장학기금 재원 마련에 열과 성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2008년 빛고을 결식학생 후원재단을 설립해 광주시와 시 교육청 등과 힘을 합해 결식학생 제로화 사업에 누구보다 앞장서 왔다.

더불어 노인복지를 위해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북구 신안동에 소재한 광주시 경로회관을 건립해 대한 노인회에 기증한바 있다. 또 2002년 사회복지모금회 광주지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의 소외계층을 살피고 지원하는데 누구보다 큰 기여를 했다.

고제철 이사장은 “유년 시절 가난한 환경속에서도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아 오늘의 밑거름이 됐다” 며 “앞으로도 지역의 발전과 국가의 미래를 위해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한편, 고제철 이사장은 현재도 재단법인 송원문화재단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며 장학금 및 근로 청소년 지원과 국민화합·복지사회 구현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고 있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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