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무안공항 연간 이용객이 50만 명 이었다. 수치는 올 상반기에 가볍게 갈아 치웠다. 올해 이용객 목표 100만 명 또한 쉽게 뛰어 넘을 예상이다. 앞으로도 더 다양하고 많은 노선들이 생겨나 광주,전남 여행객들은 쉽고 더 편안하게 해외여행 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여기에 호남을 기반으로 둔 월드투어센터에서 오는 27일부터 2020년 3월 28일까지 약 9개월에 걸쳐 베트남 달랏 직항 노선을 이용해 나트랑과 무이네 시장에 문을 활짝 열고 그 상승세에 한껏 힘을 보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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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달랏은 해발 1500m에 위치한 고산지대 다. 높은 고도와 소나무 숲 이 만들어 낸 상쾌한 공기가 연중 기온을 17도에서 26도로 만들어 낸다. 일 년 내내 봄, 가을 날씨로 덥지도 춥지도 않은 날씨를 유지한다. 여행과 골프를 즐기기에 최적의 기후 조건을 갖춘 환상적인 곳이 바로 이곳이다.
특히나 올 여름같이 폭염이 예상되는 날씨에는 가고 싶은 최고의 여름 휴가지로 선택 받기에는 충분할 것 이다.
달랏은 현지인들이 느긋한 미소로 반겨주고, 내륙도시의 건강하고 풍부한 농산물이 지천에 널려 있으며, 베트남 내 에서도 손 꼽히는 저렴한 물가로 주머니가 가벼운 여행객들 에게는 한없이 만족스러운 환상의 도시가 아닐수 없다.
그러나 이번 직항 노선이 생겨나기 이전에는 아쉽게도 광주,전남 여행객들의 발길을 쉽사리 허용하지 않은 곳 이었다. 달랏을 가기에는 먼저 버스에 몸을 싣고 인천공항을 들러야 한다. 그리고 최소 3시간 여 이상의 발권과 입국 심사에 체력을 허비한 후 비로소 항공기에 몸을 실을 수 있었다. 그리고 베트남 호치민 공항을 거쳐 버스로 8시간여 이상을 달려야 도착할 수 있었던 곳이기 때문이다. 여행의 기쁨을 맛보기도 전에 몸은 천근만근 마음은 호텔에 가 있는 관광지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수고쯤은 접어 두자. 무안공항을 통해 ‘봄의 도시 달랏’과 ‘동양의 하와이 나트랑’을 쉽게 갈 수 있는 직항 노선이 7월 27일 첫 선을 보이기 때문이다.
베트남 하면 떠오르는 것이 꽉 막힌 교차로에 끊임없이 이어지는 오토바이 물결과 시끄럽게 울려대는 크락션 소리를 연상 하는 이들도 많다. 하지만 달랏을 방문 한다면 잊자, 여유를 생각하자, 그리고 베트남 유일의 와인 생산도시인 달랏의 향과 멋에 푹 빠지면 된다.
독특한 건축양식을 자랑하는 크레이지 하우스, 베트남 마지막 황제 바오다이 국왕의 겨울궁전, 2300m를 자랑하는 케이블카를 타고 달랏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연인들간의 사랑을 이어주는 사랑의 계곡 전동카 투어, 꽃의 도시 달랏의 플라워가든, 달랏의 지붕이라 불리는 1950m 높이의 람비앙 마운틴 정상을 오르는 지프 투어의 액티비티와 가장 아름답기로 이름난 프렌폭포, 최고급 커피 주산지답게 커피농장 방문, 여행에서 빼 놀수 없는 현지 야시장 먹거리 투어 까지 꼼꼼하고 이루 다 셀수 없는 알찬 여행 코스로 잘 짜여져 있다.
달랏만 돌아보고 오기에 아쉬운 패키져들은 동양의 하와이, 동남아의 지중해라 불리는 나트랑과 그리고 사막과 바다가 공존하는 이색적인 휴양지, 서퍼와 액티비티의 천국 무이네까지 함께 돌아보길 추천한다.
나트랑 시티투어 마친 후 바라보는 석양은 눈에 담기 황홀할 것이다
최고의 휴양지답게 아름다운 산호와 열대어로 가득한 목섬 해안에서 즐기는 호핑투어와 스노쿨링 그리고 피부에 좋기로 소문난 머드온천에 워터파크 이용까지 1분 1초도 헛되이 쓸 수 없다.
무이네로 옮겨 가 일몰투어를 즐겨보자, 바람에 실려 날린 모래가 만들어놓은 또 다른 장관, 붉은 고운모래 언덕이 눈 앞에 펼쳐진다. 래드샌듄을 오르면 사막에서 바라보는 듯한 석양을 가슴에 품을 수 있다. 하늘과 땅이 모두 붉게 물들어 가는 아름다운 경관을 뒤로 하며 무이네 에서의 첫 날 밤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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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모래가 있다면 하얀 모래언덕을 만나보자, 새벽이슬을 가르며 20여분을 차로 달려 맞이하는 태양은 아침을 천천히 밝혀주며 밤새 식은 모래를 따스하게 데워준다. ATV를 타고 사막 안쪽 일출 포인트에 다다르면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듯 한 느낌과 밝음이 어둠을 밀어내는 야릇한 광경을 아주 천천히 맛 볼 수 있다. 바로 무이네를 찾은 가장 큰 이유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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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에 베트남의 작은 그랜드캐년이라 불리는 요정의 샘이 있다. 오랜 풍화작용을 거쳐 만들어진 이 곳은 신발을 벗고 맨발로 들어가 미끈한 모래의 부드러움과 차가운 물의 흐름을 고스란히 온몸으로 느낄수 있다. 이곳은 자연의 풍광을 온몸으로 느끼며 걷는 최고의 힐링코스다. 이어 베트남 어민들의 생활상을 엿 볼 수 있는 피싱빌리지와 아직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 퐁구루폭포는 때 묻지 않은 자연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이렇듯 관광지 한곳 한곳이 매력적이고 코스 안배가 뛰어나서 여행 기획자의 세심함과 꼼꼼함이 그대로 엿 보인다. 기대해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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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코스 또한 빼어나다. 팰리스, 샴, AT1200 CC 등은 베트남 내에서도 손 꼽히는 골프장으로 유명하다. 깔끔한 그린관리와 다양한 페어웨이는 각 구장마다 독특하고 다앙한 맛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풍경과 코스가 다양하기로 정평이 나있기 때문이다.
행사 주관사 월드투어센터 박주석 대표는 “고객님이 알차고 유익한 휴가를 보내고 돌아 오실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해 모실 것 을 대표로서 약속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현지에 직접 상주하며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오실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 며 “자신있게 여러분을 초대한다” 고 말했다. 그는 9개월 여의 대 장정에 힘찬 출발을 선언했다.
한편 달랏, 나트랑, 무이네 여행 및 골프투어는 2020년 3월 까지 이어지며 문의는 가까운 여행사로 하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