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을 현실로! 떠나자 신나는 발명 여행~ 목포교육청, 영재교육원 발명영재 현장체험학습 실시 |
 | | 지난 국립과천과학관을 목포영재교육원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전남도교육쳥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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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점)이 9일(화)부터 11일(목)까지 2박 3일 동안, 초·중 발명영재 40명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한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에게 발명에 대한 기초 소양을 길러주고, 창의적인 구조물을 설계하도록 하는 등 과학적 흥미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첫날 국립과천과학관에서는 학생들이 사전에 검색하고 선정한 전시관을 스스로 찾아다니며 문제를 해결하는 맞춤형 과학 체험을 실시했다. 오후에는 서울랜드로 장소를 옮겨 놀이기구에 담긴 발명의 원리를 찾고, 사전에 계획한 공연 계획에 따라 직접 퍼레이드에도 참가했다.
둘째 날에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상설 전시관을 관람하며 건축물의 발명 원리와 디자인을 살펴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나만의 건축물을 직접 디자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송암스페이스 센터에 입소해 다음 날까지 1박 2일 동안 영상 관람, 망원경 원리 이해, 나만의 별자리 만들기 활동 등을 체험하며 우주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야간에는 케이블카를 타고 천문대로 이동해 다양한 천체망원경을 통해 밤하늘의 별자리를 직접 눈으로 관찰할 예정이다
목포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다양한 건축물을 직접 눈으로 관찰하고, 신나게 놀이기구를 타면서도 그 속에 담겨있는 발명의 원리를 찾아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계획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밤하늘의 별자리를 관찰하는 동안 광활한 우주 속에서 자신만의 상상력을 무한히 뽐낼 수 있는 발명영재가 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영재교육원은 자연·인문 영재 학생들을 대상으로 11일(목)부터 13일(토)까지 2박 3일 동안 과학과 역사, 문화가 함께하는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