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식량산업 5개년 종합계획, 농식품부 최종 승인

2019-07-10(수) 10:31
함평군청
[함평=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전남 함평군(군수 권한대행 나윤수)은 당 기관이 수립한 ‘식량산업 5개년 종합계획’이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식량산업 종합계획은 식량작물의 적정 자급률 제고 및 식량생산 다각화를 위해 기관 자체적으로 수립한 중장기적 생산․가공․유통계획, 적정투자계획 등이다.

이 계획을 최종 승인 받은 지자체는 국비지원사업 신청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앞서 군은 함평군 통합 RPC, 지역농협, 영농조합법인, 식량작물 관련 기관․단체들로 구성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종합계획을 수립, 지난 3월 농식품부에 제출한 바 있다.

당시에는 ‘논 타작물 재배 신청면적 계획대비 50% 이상’을 조건으로 승인 받았다.

이후 군은 실무협의회를 통해 고품질 쌀 생산을 늘리는 것은 물론, 밀, 콩 등 벼 이외 식량작물 재배 기반을 지속 확대해 나가면서 식량산업분야 전반을 꾸준히 발전시켜왔다.

그 결과 논 타작물 재배 목표량(572ha)의 83% 달하는 478ha를 올해 신청 받으면서 이번에 최종 승인을 이끌어냈다.

이에 따라 군은 향후 5년간 ‘고품질 쌀 유통활성화 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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