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당 사해일가 (四海一家), 백종원의 ‘양파소비대작전’ 동참

2019-07-07(일) 16:24
양파소비대작전에 참여하기로 한 운암동 중식당 사해일가(四海一家) 전경.
[광주=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최근 양파 가격 폭락과 농산물 가격안정대책 마련을 정부에 촉구하는 농민들의 집회가 여기저기서 열리고 있다.

전국 모든 언론매체들은 양파 값 폭락으로 인해 한숨 푹푹 내 쉬는 농민들의 실상을 아 다퉈보도 하고 있으며 지자체장, 국회의원 할 것 없이 양파소비대작전에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전 국민이 농가의 아픔은 달래는데 함께하는 사회적인 운동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요리연구가 이자 유명 방송인 백종원 씨도 직접 양파를 활용해 요리하는 영상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하는 등 온 나라가 양파사랑에 푹 빠져있다. 바로 ‘양파소비대작전’ 이다.

여기에 광주의 한 유명 중식당에서 양파 소비촉진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놓아 손님들의 뜨거운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바로 북구 운암동에 위치한 정통 중화요리 전문점 사해일가 (四海一家)(대표 박민숙)이다.

박 대표는 양파 소비촉진을 위해 방법을 고심하던 중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전 국민 최애음식인 자장면을 할인 판매하기로 결정을 했다.

양파는 중국요리에서 가장 많이 쓰이며 특히 자장면에 첫째로 손 꼽히는 주 요리재료 이기 때문이다. 현재 온 나라를 떠들썩이게 하는 화제의 주인공, 바로 그 양파를 더 많이 소비할수 있는 가장 쉽고 가장 가까운 곳에서 방법을 찾아낸 것이다.

그는 6천원에 판매 하던 자장면을 20% 할인해서 4천800원에 판매하기로 결정하고 실행에 옮겼다.

주방을 책임지고 있는 한 관계자는 “사해일가 (四海一家)의 면 반죽은 타 식당과 비교를 거부한다”고 말했다. 특히 “시금치를 갈아 넣어 초록빛 색감을 띄고 있어 시각적인 만족도 또한 높일수 있으며 인공적인 재료를 첨가하지 않아서 드시고 난 뒤 더부룩 하지않아 속이 편하고 자연스러운 포만감으로 이어 줄 수 있다”고 말해 음식에 대한 자신감이 매우 높아 보였다.

박 대표는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손님 한분 한분께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가격은 할인해서 판매 하지만 정성은 두 배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 며 “양파소비대작전에 함께 동참하자”며 힘주어 이야기 했다.

사해일가 (四海一家)는 8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자장면에 한해 할인판매 한다. 위치는 북구 운암동 그랑시아웨딩컨벤션 옆에 있으며 문의는(062-514-668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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