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다섯개로 유명한 ㈜장수산업은 1992년에 최초로 돌침대를 만들고 건강침대 시장을 만든 기업이다. 대통령표창 3회 수상하며 국민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장수돌침대는 유사제품이 크게 늘어나면서 2003년도에 창립자가 광고에 직접 출연해 “진짜 장수돌침대는 별이 다섯 개~”라고 외치며 광고를 찍었다. 이름만 흉내 낸 가짜 장수돌침대를 혼동해 피해보는 소비자들을 보호하기 위해서였다.
㈜장수산업은 2001년도부터 건강침대 부문에서 ‘장수’라는 명칭을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상표권을 취득하였고, 이후 주지성을 인정받아 다른 이들이 전기침대에 ‘장수’라는 표식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다. 예를 들어 애플, 아마존, 현대, 귀뚜라미 등도 일반명사임에도 식별성이 인정되고, 홍보를 통해 널리 알려 주지저명성을 획득하여 상표가 된 것과 동일하다.
주지성을 인정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일부 업체들이 장수돌침대를 표방한 유사한 상표를 부착하여 판매를 하는 통에 소비자들에게 오인 혼동을 주어 장수돌침대인줄 알고 구매한 소비자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돌침대의 주요 고객층이자 유사제품을 분별하기 어려운 연세가 많은 소비자들의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되어 피해방지를 위해 적절한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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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피해 사례는 ‘제조원: ㈜장수돌침대, ㈜장수흙침대’ 등으로 간판 상호를 내놓고, 제품 라벨에 부착하는 행위, ‘장수○ 돌침대’, ‘장○수 돌침대’ 식으로 ‘장수’ 단어의 뒤나 중간에 특이명을 넣어 마치 서브브랜드인 것처럼 헷갈리게 만드는 것이다. 일례로 ‘장수굿’이라고 상표출원 해놓고, 실제 제품에는 ‘장수굿모닝침대’ 라고 라벨링해서 소비자들이 혼동되게 만든 일도 있었다. 현재 해당 상표는 ‘장수’ 상표와 유사하다고 법원이 판단해서 타업체의 사용을 막은 상태이다.
장수돌침대는 One-Stop Service 시스템을 구축하여 주문 접수부터 A/S까지 본사에서 직접 전문 관리를 해준다. 일부 유사제품은 제품의 품질도 보장을 못하는데다 A/S 등 사후관리에 대해 책임을 회피하기 때문에 그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의 몫이 되고 있다.
㈜장수산업 법무이사 조헌은 “소비자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먼저 장수돌침대 홈페이지(www.jangsoo.com)를 통해 지점 확인을 꼭 하시고, 차별화 표식인 ☆☆☆☆☆(별다섯개)를 확인 후에 구입하시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며, “장수돌침대는 ‘장수돌침대’ 외에는 다른 명칭을 전혀 사용하고 있지 않으며, 구입 제품에 의문이 생기거나 유사 짝퉁을 구입하였을 시 고객센터(1599-9988)로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장수산업 법무팀은 지식재산권 보호센터 단속팀과 보다 강력한 대응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장수산업이 사용하고 있는 브랜드(상세 제품명은 제외)는 장수돌침대, 장수흙침대, 장수 헬스케어가 전부이다. 추가로 최근 ‘장수돌소파’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