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경찰, 고글체험 등 특별한 교통사고예방홍보 주민 호응 높아


주민과 함께 찾아가는 감성치안 각종 사고감소 통계로 효과 입증

2019-05-16(목) 16:23
보성경찰서가 교통사고예방홍보를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고글체험 등에 마을 주민들이 참가해 체험을 하고있다[사진=보성경찰서 제공]
[보성=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보성경찰서(서장 서정순)는 보성경찰서는 지난해 겨울부터 시작한 농한기와 농번기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경찰서장과 함께한 찾아가는 마을회관 방문과 지역경찰의 1일 1마을방문, 음주운전 위험성을 체험하기 위해 고령주민들의 음주고글체험 등 각종 사고예방 활동이 고령주민들의 높은 호응도로 전체 교통사고는 15%, 음주운전 25% 특히, 교통사망사고는 40% 감소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보성경찰서는 올해 초부터 여유시간이 있는 농한기에 경찰서장과 함께 12개 읍면 마을회관을 순회하면서 음주운전의 위험성 홍보와 해마다 증가하는 농기계 사고 예방 활동이 고령주민들로 부터 큰 호응을 받으면서 자발적 교통법규 준수 분위기가 마을별로 확산된 것으로 분석했다.

서정순 경찰서장은 “고령운전자 및 주민들의 사망사고가 대부분인 만큼 지역 실정에 맞는 직접 찾아가는 대면 홍보활동과 고글체험 등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주민이 호응하고 감동받는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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