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불법 광고물 합동 정비 실시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대비 경기장·간선도로 주변
"성공적인 대회 개최 위해 시민의 협조 부탁"

2019-05-14(화) 21:18
불법광고물 합동정비에 나선 광주시와 자치구, 경찰서, 옥외광고협회 [사진=광주광역시 제공]
[광주=미디어전남]윤미혜 기자=광주광역시는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대비하고 도시미관을 정비하기 위해 14일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불법 광고물 정비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비활동은 광주시와 자치구, 경찰서, 옥외광고협회 등이 공동으로 대회 경기장인 염주체육관과 상무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 주변에 있는 현수막, 전단지 등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광주시는 수영대회가 개최되는 7월부터 불법 광고물 휴일 정비반을 운영하고, 대회가 끝나는 기간까지 자치구 등과 연계한 합동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배윤식 시 건축주택과장은 “수영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경기장, 선수촌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불법광고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겠다”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윤미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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