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울금, 이마트 55개 점포에서 특판 행사 개최

판로 확대 발판 마련…울금 판매 1+1 행사

2019-05-09(목) 22:56
9일 이마트 매장에 진도울금이 전시돼 판매되고 있다[사진=진도군 제공]
[진도=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진도 울금이 이마트에 입점했다.

진도군은 농수특산물 가공·판매 활성화를 위해 대형 유통업체인 이마트 55개소에서 ‘진도 울금 판매 기획전’을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7일동안 개최한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진도군은 이번 판매 기획전을 통해 진도군에서 생산‧가공되는 우수한 품질의 울금을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를 촉진한다.

기획전에는 진도 울금으로 가공한 울금분말, 울금차, 울금과립, 액기스 등 4개 종류 품목을 전시, 판매하고 있다.

또 울금 과립스틱과 울금차·분말 등 시식‧시음 행사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울금산업 특구’ 지정 기념으로 1+1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기획전 종료 후에는 울금분말, 울금차, 울금과립 등의 품목이 수도권에 위치한 55개 이마트 점포에서 상시 판매된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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