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9기 창업팀 발대식 개최 광주·전라·제주권 신규 창업 137팀 참여
사업 참여의지 고취와 네트워크 및 교육 확대 위해 마련 |
 | | 12일부터 13일까지 전남 금호화순리조트에서 열린 2019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9기 창업팀 광주·전라·제주권 발대식 및 통합워크숍
|
|
[광주=미디어전남]윤미혜 기자=지난 4월 12일부터 13일까지 전남 금호화순리조트에서 ‘2019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9기 창업팀 광주·전라·제주권 발대식 및 통합워크숍’이 열렸다.
이 행사는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지원 5개 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살림, 광주대학교 산학협력단, (사)상생나무, (사)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재)전라북도경제통산진흥원이 신규 창업 137팀의 사업 참여의지 고취와 창업팀 간 네트워크 및 교육 확대를 위해 기획되었다.
진행은 광주·전라·제주권역 137팀 창업지원기관 실무자 등 2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 특강, 네크워킹 및 멘토링 등의 프로그램 순으로 이루어졌다.
축사에 나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손남철 본부장은 “새로운 시작과 도약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호남권역에 다양한 창업팀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뜻 깊은 행사였고 하려는 사업이 ‘어떤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가치를 만들어 내려고 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으며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준비 중인 팀을 선발하여 사회적 목적 실현부터 사업화까지 창업의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창업지원기관은 선정된 창업팀에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성장 지원을 위해 창업공간, 창업자금, 멘토링, 교육, 자원연계 등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사회적협동조합 살림 창업육성팀 062-383-4747번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