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나만 아는 숲 속 비밀의 나무집 짓기’

곡성군, 가족간 공감대 형성위한 숲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2019-04-18(목) 11:39
숲 프로젝트에 참가한 아동들이 신나는 놀이를 즐기고있다[사진=곡성군 제공]
[곡성=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이 가족과 함께하는 숲 프로젝트 ‘아빠랑 나만 아는 비밀공간 숲 속 나무집짓기(이하 ‘나무집짓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나무집짓기 프로젝트는 초등학생들의 창의력을 놀이를 통해 표현해 낼 수 있도록 기획된 곡성꿈놀자 학교의 첫 번째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아이들과 함께 곡성의 숲에서 8주 간 숲 체험과 나무집 짓기 체험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숲 활동이 신체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아이들의 발달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숲이 전체 면적의 70%를 차지하고, 5대강 중 가장 깨끗한 섬진강이 흐르는 청정지역 곡성이기에 더욱 특별한 체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프로젝트는 오는 27일부터 6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곡성군 고달면에 위치한 섬진강도깨비마을에서 진행된다. 신청대상은 만 9세 이상~만 15세 미만 자녀를 둔 성인 남성이다. 현재 ‘곡성꿈놀자’ 공식홈페이지(https://gsdreamnolja.modoo.at/)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가신청을 받고 있다. 보다 즐거운 체험을 위해 선착순 20명으로 제한하고 있으니 서둘러야 한다.

군 관계자는 “숲 프로젝트를 통해 자녀와 아빠가 함께 숲이 주는 선물을 만끽하면서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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