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기념재단, 올해 광주인권상 수상자 선정

2019-04-12(금) 09:05
[광주=미디어전남]김정우 기자=5·18기념재단은 2019 광주인권상 수상자 결정 발표 기자회견을 오는 15일(월), 10시 5·18기념재단 시민사랑방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재단은 지난 11일 2019 광주인권상 수상자(본상, 특별상) 결정 심사회의를 가졌다.

2019 광주인권상은 지난 2018년 9월부터 홍보를 시작하여 11~12월 두 달에 거쳐 이메일과 우편접수를 통해 마감한 결과, 아시아를 포함한 아프리카, 남미, 중동, 유럽 등 총 47개국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인권 향상을 위해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개인 39명(남 30명, 여 9명) 및 단체 8그룹이 접수됐다.

이후 재단과 네트워크 관계자를 현지 검증위원으로 위촉하여 접수된 서류의 사실 확인을 거쳤으며, 이후 전문 검증단을 구성하여 후보자별로 종합적인 의견을 제출받았다.

광주인권상 수상자는 재단 광주인권상 규정에 의거하여 재단 이사장을 포함한 국회의장,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이사장 추천으로 구성된 7인의 심사위원회는 현증 검증단과 전문 검증단의 서류를 바탕으로 결정한다.

2019 광주인권상 시상식은 5월 18일 오후 2시 5·18기념문화관 민주홀에서 2019 광주아시아포럼 개막식과 함께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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