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복지 힘 보태는 ‘사례관리동행단’

광주시, 8일 발대식 갖고 5개 자치구에 66명 현장 투입
돌봄이웃 방문상담 지원…동 중심 복지서비스 강화

2019-04-08(월) 16:43
사례관리동행단 발대식 [사진=광주광역시 제공]
[광주=미디어전남]윤미혜 기자=광주지역 맞춤형 복지에 ‘사례관리동행단’이 힘을 보탠다.

광주광역시는 공공복지 전달체계인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강화에 따라 동 중심 사례관리를 지원할 사례관리동행단 66명을 구성하고 8일 오후 시청 무등홀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례관리동행단은 기존의 동 맞춤형 복지팀원과 동행해 돌봄이웃에 대한 방문상담을 한다. 또, 가구별 특성에 따른 복지수요를 파악하고 공적서비스나 민간복지 자원을 상호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보조역할도 한다.


사례관리동행단원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시민들로 돌봄대상 방문상담, 재가 봉사활동 경험자, 컴퓨터 사용 가능자, 사회복지사, 간호사(조무사 포함) 등 자격증을 소지하고 보육, 심리상담, 요양 등 전문적인 돌봄 사업을 해온 경험을 갖고 있다.

김일융 시 복지건강국장은 “고령화로 인한 소외된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웃에 대한 진심어린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례관리동행단이 그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는데 한발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윤미혜 기자
이메일 mediajn@mediajn.net
/윤미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미디어전남 홈페이지(http://www.mediajn.net)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dj28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