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산불예방 특별점검 대책회의 개최

영농철 밭두렁 소각행위 증가 철저대비

2019-04-05(금) 16:14
신안군이 산불예방 특별점검 대책회의 개최하고 있다[사진=신안군 제공]
[신안=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신안군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전국적으로 산불발생이 증가하고 있고, 다가오는 청명․한식을 앞두고 산불 발생이 우려되어, 산불예방 특별점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를 주재한 박경곤 부군수는 “지난 4일 천사대교가 개통돼 1004섬 신안군을 찾는 입산객이 증가 되고 영농준비로 논·밭두렁 소각행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 강력한 단속과 취약시간 순찰을 강화해 산불피해가 없도록 다하자“고 말했다.

또한, “산불발생 시 신속하고 적극적인 초동진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산불임차헬기를 적극 활용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산불예방·진화 자원을 총 동원해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산림피해 최소화 및 실화자 검거를 통한 엄중 처벌로 경각심을 고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이메일 mediajn@mediajn.net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미디어전남 홈페이지(http://www.mediajn.net)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dj28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