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경찰서, 고령 보행자에 교통안전용품 전달

교통사고예방 홍보 및 형광조끼 지급

2019-02-14(목) 17:29
최근 서정순 보성경찰서장과 관계자들이 관내 한 마을회관을 찾아 교통사고예방 홍보를 펼친 후 고령 보행자 사고예방을 위한 형광조끼를 전달하고 있다[사진=보성경찰서 제공]
[보성=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보성경찰서(서장 서정순)는 지난 13일부터 다가오는 3∼4월 본격적 농번기철에 고령주민들의 보행자 사고 역시 해마다 10여건 발생되고 있는 지역적 특성에 따라 보성군청과 협업으로 제작한 형광조끼를 고령주민들 및 주 이동수단인 전동차 형광조끼 씌우기 운동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12개 읍면을 관할하는 지역파출소와 함께 지급할 계획이다.

보성경찰서는 지난 1월부터 농한기 철에 마을회관 방문 등 찾아가는 교통사고 예방 홍보 대책으로 “교통법규 준수 나부터”라는 주제로 어르신들에 대한 각종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펼치면서 가장 호응이 좋은 형광조끼를 추가 제작 상대적 교통약자인 고령 보행자 보호와 이들의 주 이동수단인 의료용 전동차와 사발이·이륜차 운전자에 대해 지역파출소와 함께 지급할 예정이다

서정순 서장은, “찾아가는 교통 안전 캠페인을 통해 고령주민들에 대한 적극적인 교통사고 예방 홍보를 실시 작년 약 48% 교통사망사고를 감소시키는 등 성과로 나타나고 있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 협업을 통해 우리지역 특성에 맞는 각종 사고예방 대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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