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열린다

2019-01-28(월) 19:00
지난해 열린 설 맞이 화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에 장을 보러나온 주부들이 내놓은 물건을 꼼꼼하게 둘러보고 있다[사진=화순군 제공]
[화순=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오는 2월 1일 하루 ‘설맞이 화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

군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화순군청 뒤편 주차장에서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직거래장터에서는 15개 농가와 업체가 40여 종의 화순 지역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싼 값으로 판매한다.

주요 품목 아로니아 분말, 둥근마 분말, 홍삼정, 삼색(파프리카) 떡국, 약과, 작두콩차, 수세미수액, 여주발효액, 돼지감자차, 옻나무, 엄나무, 불미나리 인진쑥즙, 한과·강정, 유과, 식초류, 새송이버섯, 토마토, 건 고사리·토란대·고구마순, 한라봉, 딸기, 파프리카 등이다.

직거래장터는 화순의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또, 소비자는 시중 가격보다 더 저렴하게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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