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도로환경 정비 무진대로 등 69개 노선 253㎞에 125억 투입
교통혼잡 최소화,“안전운전에 유념”부탁 |
 | | 광주광역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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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미디어전남]윤미혜 기자=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2월부터 125억원을 투입해 무진대로 등 69개 노선 총 253.62㎞를 정비한다고 밝혔다.
특히, 7월에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포장덧씌우기 30억원, 차선도색 15억원 등을 추가 확보해 주요 관문도로(무진대로 등 26개 노선)와 경기장 주변(첨단과기로 등 17개 노선) 총 43개 노선 도로를 중점 정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회 기간 광주시를 방문하는 내․외국인 관광객과 참가 선수들이 경기장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남부대학교, 염주체육관 등 수영대회 경기장 주변(빛고을대로 등 75 곳) 도로이정표를 전면 수정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수영대회 개막전인 6월말까지 주요 관문도로와 경기장 주변 도로 정비를 마친다는 계획으로, 일부 공사는 야간과 주말에도 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공사를 마칠 때까지 교통혼잡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사 현장을 통과하는 차량은 각별히 안전 운전에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