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시장, 확대간부회의서 공공기관 혁신 당부 광주시정 성과창출 중심으로 전면 전환
5개 자치구 현장 시민과 공감하고 소통
수소경제활성화 미래성장 동력
5·18민주화운동정신 세계화 |
 |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2일 오전,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성과창출 중심으로 시정운영을 전면 전환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사진=광주광역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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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미디어전남]윤미혜기자=이용섭시장은 22일 오전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올해 광주시정을 성과창출 중심으로 전면 전환할 것이라며 공공기관 혁신에 박차를 가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시 산하 공공기관을 방문해 기관의 주요 업무계획과 성과창출 계획을 보고 받고 있다”며 “성과창출 계획은 각 기관이 설정한 목표에 대한 구체적인 다짐이며 약속”이라고 말했다. 또한 “다음 주부터는 동구를 시작으로 5개 자치구 순방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생활현장에서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어 시정에 반영하겠다”며 현장소통의 의지를 보였다.
미래산업 활성화와 관련해서는 지난 17일 정부가 발표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따라 “수소산업은 상용차, 드론,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 가능성이 높고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미래성장 동력”이라며 “전략산업국을 비롯한 각 실국에서는 정부의 미래산업 정책방향을 면밀히 분석하여 분야별 대응방안과 국비확보 계획에 차질 없도록 해 달라"며 말문을 이어갔다.
더불어, “내년은 5·18민주화운동이 4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며 "광주의 5·18이 대한민국의 5·18, 세계의 5·18이 될 수 있는 발전 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