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보길 망끝전망대 포토존 조성

2018-12-30(일) 20:36
완도군 보길도에 보길포토존이 설치된 가운데 관광객으로 보이는 이들이 포토존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건지고 있다[사진=완도군 제공]
[완도=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완도군은 보길면 망끝전망대에 보길도를 상징하는 ‘BOGIL’ 포토존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보길도는 빼어난 자연 경관과 고산 윤선도 원림 등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곳으로 사계절 내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곳이다.

이에 관광객들에게 보길도가 오래 기억되고 보길도에서 색다른 추억 한 장을 남기고 갈 수 있도록 하고자 포토존을 마련했다.

‘BOGIL’ 포토존은 ‘2018 좋은 경관 만들기’ 추진단 경관 개선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도비 2,500백만 원을 지원받아 총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설치됐다.

포토존은 파도의 물결을 상징하는 구조물에 자유롭게 앉거나 누울 수 있도록 기다랗게 만들어져 다도해를 배경으로 단체 사진을 찍어도 한 앵글 안에 담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완도군 관계자는 “망끝전망대는 특히 일몰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곳이며 이번에 조성된 ‘BOGIL’ 포토존을 통해 망끝전망대가 힐링의 장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리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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