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여성단체협의회, ‘글로벌 사랑의 봉사활동’ 펼쳐

해외봉사단원 70명 3박 5일간 사랑 실천

2018-12-30(일) 11:47
전라남도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6일 베트남 하노이로 출국해 봉사활동을 통한 사랑을 실천하고 현지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정보화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전라남도여성단체협의회 제공]
[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여성단체협의회가 베트남 하노이에 사랑을 전달하고 돌아왔다.

전라남도여성단체협의회(대표 이형선)가 지난 26일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해 3박 5일간의 성공적인 글로벌 사랑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30일 귀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구촌의 빈곤의 이유로 꿈을 꿀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꿀 수 있는 나눔의 장 마련과 지구촌의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설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구촌 열악한 아동교육에 교육환경개선으로 배움의 터전마련을 제공한다는 목적이다.

이형선 전라남도여성단체협의회 대표는 “이번 봉사활동은 삶의 보람을 제공하고, 자기성장의 기회를 갖고, 여성단체의 활성화에 기여한다.”며, “또, 지구촌의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나누는 일에 동참해 지구촌의 빈민국의 교육시설이 부족한 곳에 교육정보화 물품지원을 함으로써 전남여성단체와 국제교류 협력의 기회 마련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봉사활동에는 전라남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단 17명, 현지 현대오일뱅크 사랑의봉사활동단 20명, Son Nam Kindergarten 30명 등 봉사자 70여명이 참석했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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