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8인승 SUV ‘팰리세이드’ 출시 직관적 사용자 경험 기반 플래그십 모델
동급 최대 내부공간·첨단 안전사양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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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 LA 오토쇼에서 첫 선을 보인 현대자동차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 ‘팰리세이드’가 11일 공식 출시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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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국내 자동차 시장에 플래그십 대형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팰리세이드(PALISADE)’가 공식 출시됐다. 현대자동차는 11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엠앤씨 웍스 스튜디오에서 현대차 관계자와 자동차 담당 기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팰리세이드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 이광국 부사장은 “현대인은 차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고 이로 인해 자동차는 삶의 가치를 함께 하며 나를 위해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 됐다”며 “팰리세이드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고객들의 삶을 이루는 공간이자 삶에 가치를 더하는 ‘당신만의 영역’이 되어 드릴 차”라고 말했다.
팰리세이드는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기반으로 개발한 새로운 개념의 플래그십 대형 SUV로 디자인에서부터 공간 활용성, 주행성능, 안전·편의사양에 이르기까지 차량 전반에 걸쳐 목표고객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며 혁신적인 상품성을 갖췄다.
팰리세이드는 풍부한 볼륨감과 입체적인 대형 캐스캐이딩 그릴을 바탕으로 강인한 이미지와 대담한 디자인을 통해 당당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만족하는 외관을 완성했으며 인간공학적 설계와 고급 소재로 실내 감성품질을 높였다.
특히 동급 최장 축간거리를 확보하는 등 최고 수준의 거주공간을 구현했으며, 넉넉하고 실용적인 적재공간을 제공해 플래그십 대형 SUV에 걸맞는 최상의 주행환경을 제공한다.
아울러 8단 자동변속기와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R-MDPS)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하고 드라이브 모드와 노면 상태에 따라 네 바퀴의 구동력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전자식 4륜 구동 ‘에이치트랙(HTRAC)’을 탑재하는 등 전반적인 주행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특히 다양한 노면(MUD, SAND, SNOW)의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한 ‘험로 주행 모드’가 국산 SUV 최초로 적용돼 도로 상황에 맞춰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전방충돌방지보조 △차로이탈방지보조 △운전자주의경고 △하이빔보조등첨단지능형 주행안전 기술(ADAS)을 기본 적용하며 안전에 대한 확고한 철학을 반영했다.
현대차는 팰리세이드를 디젤 2.2, 가솔린 3.8 등 두 가지 모델로 선보이며, 디젤 2.2 모델 1천945㎏, 가솔린 3.8 1천870㎏으로로 동급 중에서 가장 가볍다.
현대차 이광국 부사장은 “뛰어난 공간성과 상품성, 주행 성능까지 모두 갖춘 플래그십 대형 SUV로 동급 최고의 상품성을 갖춘 팰리세이드가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뛰어난 활약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