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남도국악원, 국악문화학교 발표회 및 수료식 개최 |
 | | 국악문화학교 수강생들이 아쟁 수업을 받고있다[사진=국립남도국악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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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 국립남도국악원 연수관 301호에서 2018 국악문화학교 발표회 및 수료식을 개최한다.
2018 국악문화학교는 청소년, 일반인 91명 대상으로 국악실기 기초 교육을 위주로 하되, 집중적 교육이 진행 됐다. 가야금, 대금, 해금, 아쟁, 판소리&민요, 한국무용, 사물놀이 7과목, 국립남도국악원 연주단 강사진 구성으로 지난 3월 22일 부터 12월 13일 매주 목요일 2시간, 총 29회 진행 됐다.
이 날은 사물놀이 ‘설장구’, 한국무용 벽파입춤 ‘가인여옥’ 등 7과목 국악실기 발표 및 수료식이 진행되며, 발표자 가족들도 참여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국악문화학교 수강생들은 “전문강사의 체계적인 지도로 재미와 열정이 가득한 국악강습이 됐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정상열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 일반인의 국악실기능력 향상을 기대한다"며 "국악의 생활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 국악문화학교 발표회 및 수료식 일정 관련 자세한 정보는 국립남도국악원 장악과전화 (061-540-4034)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