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진입로 노면 색깔 유도선 설치로 운전자 편의 제공

완도로 오는 교차로 차선 헷갈릴 땐 분홍색 따라 오세요!

2018-12-10(월) 15:20
최근 완도군 진입로 주변 노면에 색깔 진입유도로가 설치돼 있다[사진=완도군 제공]
[완도=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완도군은 목포, 광주 방향에서 완도를 방문할 때 완도 방향 도로표지판을 보지 못 하고 지나치는 사례가 많아 해남군 성전면에 위치한 교차로 진입 구간 2개소에 노면 색깔 유도선을 설치했다.

이곳은 광주와 목포에서 완도, 해남, 진도 방면으로 오는 갈림길로 운전자들이 완도 방향 도로표지판을 보지 못 하고 지나치다가 급하게 끼어들기를 하는 등 주행 차량 간 엉킴 및 교통사고 위험 요소가 컸다.

이에 따라 군은 도로를 관리하는 광주국토관리사무소 해남출장소와 협의하여 지난 11월 교차로 구간에 분홍 색깔로 주행 유도선을 설치하기로 결정하고 공사를 마무리 한 것이다.

이에 완도군청 정광선 안전건설과장은 “지난 4월, 해남읍 일원에 처음 색깔 유도선을 설치하여 완도군을 찾는 초행길 운전자도 길 찾기가 쉽고, 사고 위험을 줄이는데 효과가 컸다고 판단하여 추가 설치하였다.”고 밝혔다.

아울러 “운전자 편의 제공 및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운전자들이 혼동하기 쉬운 구간을 추가 조사하여 도로표지판 및 노면 색깔 유도선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이메일 mediajn@mediajn.net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미디어전남 홈페이지(http://www.mediajn.net)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dj28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