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과 달구벌을 잇는 달빛콘서트

몰입과 흥이 넘치는 소극장의 감흥
싱어송라이터 김강주 노래 화폭에 담다

2018-12-10(월) 14:37
달구벌대구와 빛고을광주 아티스트들이 만나 진행된 달빛콘서트가 지난 9일 오후 문화공간‘뜨락’에서 열리고 있다[사진=동네스타 제공]
[광주=미디어전남]윤미혜 기자=빛고을과 달구벌을 잇는 ‘달빛콘서트’가 지난 9일(일) 오후 4시. 문화공간 ‘뜨락’에서 열렸다.

동구청 후원하고 ‘동네스타’ 주최·주관으로 열린 이 콘서트는 듀오화우연(화우연연가 외), 이미랑(별바라기, 잠발라야),한종명(아이야), 김상운(헤이미스터), 퓨전그룹 뜨락(새벽길 외)이 참여했다.

달구벌대구와 빛고을광주 아티스트들이 만나 진행된 ‘달빛콘서트’는 어제로 만 1년이 되었다. 대구를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김강주가 노래를 하는 동안 정세라 화가는 그림으로 표현하여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우리문화예술원(대표 김태훈)내에 자리하고 있는 ‘뜨락’은 누구나 와서 즐기는 공간이자 문화 소통 공간으로 동구지역의 문화선도는 물론 지역과 지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관객들 중에는 멀리 부산과 담양 등 각 지역 주민들이 참석하여 그 흥을 함께 돋우었다.
기자이름 /윤미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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