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게물든 산수유나무

2018-12-02(일) 15:51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온천입구 도로변 산수유나무 가로수에 달린 산수유열매가 겨울햇살에 선홍빛으로 물들어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사진=구례군 제공]
[구례=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구례군 산동면 지리산온천입구 도로변에 식재된 산수유나무 가로수에 달린 산수유열매가 겨울햇살에 선홍빛으로 물들어 보석처럼 주렁주렁 매달려 있어 산동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전국 생산량의 70여%를 차지하는 구례 산수유는 한땐 '대학나무'라고 불려졌으며. 특히 밤낮의 기온차가 많은 지역인 산동면에서 생산되는 산수유는 육질이 단단해 고급 한약재로 활용되고 있으며 다양한 건강 보조식품의 원료로도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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