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식 시장, 달리도 주민들과 소통 시간 가져

이동시청 설치...영농 상담, 농기구 수리, 이미용 봉사

2018-11-29(목) 16:47
김종식 목포시장이 지난 28일 유달동 달리도에서 열린 이동시청 개청식에서 주민들께 인사말을 하고있다[사진=목포시 제공]
[목포=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목포시가 2018 섬지역 소통의 날을 운영했다.

소통의 날 행사는 지난 28일 유달동 달리도에서 김종식 시장, 김휴환 시의장, 시의원, 주민 등 2백여명이 참석해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치러졌다.

이날은 이동시청 행사 부스를 유달초 달리분교에 설치하고, 이동시청 개청식을 가진 뒤 주민과의 대화를 열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가축 예방접종, 방역, 영농·영어·의료 상담, 치과검진, 한방치료 등과 자원봉사센터, 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민간단체도 참여해 집수리(도배‧장판), 이·미용서비스, 전기‧가스안전점검, 농기계 수리 등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바르게살기운동목포시협의회는 경로당 2개소와 불우이웃 2세대에 쌀 10kg 10포(시가 40만원)를 전달했다.

김종식 시장은 “현재 4차 도서지역종합개발사업을 통해 도로 확포장 및 개설 등 섬 개발과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여러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주민의 소득기반을 확충하고,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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