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낙조 투어 요트 상품 12월 출시

2018-11-27(화) 20:17
신안 앞바다를 떠있는 요트 뒤로 떨어지는 낙조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사진=신안군 제공]
[신안=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오는 12월부터 세일요트 낙조투어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압해도 선착장에서 출발해 천사대교까지 운항하는 낙조투어는 5천만평의 바다정원과 해질녘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코스로 오후 4시 30분부터 6시 까지 운영된다.

세일요트는 55피트급으로 44명이 탈 수 있는 쌍동선 형태로 신안군이 지자체 최초로 상품을 출시해 전국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다.

박우량 군수는 “요트 상품이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낙조투어 상품뿐만 아니라 고객 수요에 맞춘 다양하고 재미있는 상품을 운영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신안군은 요트 투어와 스테이 두 종류의 상품을 지난해 7월부터 압해도선착장에서 운영하고 있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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