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산 무안군수, 공공비축미 매입 현장 찾아

2018-11-16(금) 18:52
김산 무안군수가 공공비축미 매입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고 등급을 표시하는 도장을 찍어보이고 있다[사진=무안군 제공]
[무안=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김산 무안군수가 매일 공공비축미 매입현장을 찾아 농민들을 격려하고 농업인들과 소통하며 열린 행정을 몸소 실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 군수는 지난 9일부터 지금까지 아침 일찍 읍․면 공공비축미 매입현장을 찾아 올해 벼 작황과 매입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 격려하는 한편 물론 농업에 대한 생생한 실태를 직접 청취하고 대화하면서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무안군은 오는 22일까지 9개 읍․면에서 올해 공공비축 포대벼 4,362톤을 매입하고 있으며, 산물벼 매입은 지난달 초부터 시작해 목표량을 100% 달성한 상태다.

매입 품종은 ‘신동진’과 ‘일미’로, 매입대금지급은 농가가 수매한 달에 중간정산금 3만원을 먼저 지급한 후 12월 말에 매입가격이 확정 되는대로 연말에 지급할 예정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행정기관과 농협 등 매입 관계자들에게 출하 농가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하며 “올해 가뭄과 태풍이 있었지만 어려운 여건을 슬기롭게 극복해 품질 높은 무안 황토랑쌀을 생산해 주신 모든 농업인들게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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