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서 ‘주민 100인 토론회’ 열려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기본계획 관련

2018-11-05(월) 16:38
지난 1일 담양읍사무소 회의실에서 담양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위한 ‘주민 100인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사진=담양군 제공]
[담양=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담양군은 지난 1일 담양읍사무소 회의실에서 담양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위한 ‘주민 100인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컨설팅 업체의 사업 설명과 함께 전문 퍼실리테이터의 주재로 관계자 및 주민 100여 명의 분야별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주민들은 초등학생 팀, 주민자치 팀 등 10명씩 팀을 꾸려 △주민의 생활서비스 확충 △농촌공동체 거점기능 강화 △새로운 경제 활력 창출 등 담양읍의 지역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견을 모았다.

한편 담양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읍 중심지에 생활서비스 공급을 확대하고, 인근 마을로 서비스를 전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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