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굿음악축제' 진도서 열려

11일~13일 까지,국립남도국악원
팔도 놀이굿 공연, 학술회의, 배우기 등 체험 기회

2018-10-06(토) 16:08
2018 굿음악축제 안내 포스터[사진=국립국악원 제공]
[진도=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오는 11일(목)부터 13일(토)까지 진도군 국립남도국악원에서 2018 굿음악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 째를 맞는 굿음악축제는 매년 6월말 개최했으나 올해는 10월에 개최함으로써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굿음악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놀이굿, 공동체 화합과 기원의 전통”이며 공연, 학술회의, 배우기 등으로 진행된다. 공연으로는 11일(목) 오후 7시에 경산자인단오제(국가무형문화재 제44호)를, 12일(금) 오후 7시에 이천거북놀이(경기도무형문화재 제50호)와 양주소놀이굿(국가무형문화재 제70호)을 국립남도국악원 달빛마당에서 만나볼 수 있다. 놀이굿을 주제로 한 학술회의는 12일(금), 13일(토) 오전 9시 30분부터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사전 참가 신청자들에게는 풍물놀이, 남도민요, 강강술래, 무가 등을 배울 수 있는 체험 기회도 제공된다.

공연관람과 학술회의 참관은 사전 참가 신청 없이도 가능하며 공연당일에는 오후 6시 20분 진도읍사무소에서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2018 굿음악축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혹은 전화(061-540-4035)로 장악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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