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에는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강풍을 동반한 100mm이상의 많은 비가 쏟아졌지만 예상보다 피해가 적은 것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다.
6일 09시 현재 가로수 200여 그루가 쓰러지고 농경지 일부 침수, 비닐하우스, 축사 등 사유시설물 파손 등의 피해현황이 접수되고 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번 태풍 콩레이에 대비하여 군은 각 읍․면에 군청 부서장들을 행정지원관으로 현지출장 조치하여 침수우려지구 예찰, 취약계층 케어, 태풍대처요령 홍보, 인구밀집지역 배수로 정비, 소형어선 육지 인양 결박, 배수갑문 및 소형부잔교 점검 등 8개 분야 3,400여 개소에 대해 사전 안전조치를 한 바 있다.
이 날 영상회의에서 박우량 군수는 “전 공직자의 철저한 대비로 피해 규모가 당초 걱정했던 것만큼 크지 않았다”며 피해조사와 복구에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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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군수는 회의를 마친 후 압해읍 금산사 부속건물 붕괴 현장과 침수 현장을 점검했으며 순차적으로 읍․면 피해현장을 둘러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