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예산 200억 확보

2018-10-02(화) 10:43
곡성군청 전경[사진=곡성군 제공]
[곡성=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은 환경부가 주관하는‘2019년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지원대상에 선정돼 내년부터 2023년까지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200억을 확보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앞으로 대대적인 노후 상수도 시설 개선사업에 나설 계획이며 그 대상은 곡성읍, 석곡면, 옥과면 등 3개 지역의 노후상수관로 80km이다.

특히 이 사업으로 상수관망을 블록시스템으로 구축하여 상수도 관리·운영체계 시스템을 현대화해 실시간으로 수돗물 사용량, 공급량 및 누수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수돗물 낭비를 예방할 수 있다.

곡성군은 상수도 관로 노후로 물관리의 어려움을, 주민들은 잦은 누수로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사업으로 군은 상수도 운영관리에 효율성이 높이고, 군민들은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사업이 완료되는 오는 2023년에는 노후관로 정비 등을 통한 안전한 수돗물 공급은 물론 유수율도 85%이상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노후 상수도 정비로 관내 주민들의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어 지역주민 편익증대와 보건위생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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