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꽃 바다를 품은, '여심'

2018-09-30(일) 14:42
장흥 선학동 마을에 끝이 희미하게 보일만큼 메밀꽃이 펼쳐져있다. 뒤로 보이는 푸른 바다가 눈을 편안하게 해준다[사진=장흥군 제공]
[장흥=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지난 29일 장흥군 회진면 선학동 마을이 순백의 메밀꽃으로 하얗게 뒤덮였다. 고 이청준 작가의 소설 ‘선학동 나그네’의 배경으로 유명한 이 마을에 총 20ha 규모의 메밀밭이 펼쳐져 장관을 이루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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