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충곤 화순군수, 추석명절 현업업무 직원 격려 현업업무 직원 30명과의 간담회, 위문품 전달 |
 | | 지난 20일 구충곤 화순군수가 현업업무 직원 30명과 간담회를 갖고 노고를 치하하고 있다[사진=화순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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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지난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현업업무 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간담회는 명절을 앞두고 일선 현장에서 청사관리와 방호, 노점상 단속, 도로 보수, 주차장 관리 등 남들이 꺼리는 업무를 묵묵히 수행해 군민이 쾌적한 환경속에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시는 현업업무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유난히 무더웠던 올해 여름 현업에 종사하느라 고생 많으셨다”며 “여러분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직원들이 근무에 집중할 수 있었고, 화순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명품화순의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었다”며 노고를 치하했다.
형찬유 청사관리원은 “기간제근로자라는 불안정한 신분 때문에 심리적으로 많이 위축되었지만 지난 4월에 무기직으로 전환되어 삶의 안정을 찾게 되었다.”면서 “군수님을 비롯한 군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화순군은 관내 현업업무 종사자 127명은 물론, 유관기관인 화순경찰서, 육군 제6753부대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함으로써 치안과 향토방위를 책임지는 의경과 군인들에게 사기를 북돋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