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농특산물 마케팅대학, 배움의 열정 ‘후끈’

4차산업 혁명 기술과 스마트농업의 이론교육 실시

2018-09-09(일) 20:10
지난 8월 강진군 농특산물 마케팅대학 학생들이 선진지 시찰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사진=강진군 제공]
[강진=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전남 강진군은 초록믿음 직거래센터에 참여하는 농어업인을 중심으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케팅대학을 개설해 4년째 운영하고 있다.

초록믿음 마케팅대학은 금년 마케팅 전문가, 교수 및 성공사례 농어업인을 강사로 초빙해 연간 13강 50시간의 교육을 실시하며. 농번기철에는 봄방학과 가을방학에 들어간다.

올 1월에 개강한 마케팅대학은 최신농업 트렌드 및 성공노하우 등 8회의 이론 강의를 마쳤으며 최초 8월 21일에는 100명의 수강생이 현장교육에 참여해 6차 산업화 우수사례 선진지 견학을 통해 경관농업의 가치를 알 수 있는 소중한 체험을 했다.

지난 4일에는 4차 산업 혁명기술과 ‘스마트농업의 미래’이론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열심히 배움의 길을 달려온 만큼 154명 수강생이 한명도 빠짐없이 수료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배움을 향한 도전과 노력이 쌓여 마케팅대학이 강진군 농업의 밝은 미래와 소득증대에 기여 할 수 있는 든든한 초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마케팅대학 수료생에 대해 군은 직거래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시 가산점을 부여하고 우선 선정의 기회를 주는 등 교육과 시책을 연결해 사업성과를 높이고 있다.

또 자체예산 3억 3천만 원을 편성해 농어가 택배비, 택배용 포장재, 가공․유통시설과 장비, 온라인 콘텐츠, 오픈마켓 입점, 팜파티, 이동형 판매장, 홍보물 제작 등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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