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물잠자리는 사랑을 그린다’ 전국순회 전시회 연다 11일부터 6일간, 제1 전시회 담양문화회관 소회의실과 2층 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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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검은물잠자리는 사랑을 그린다’ 전국순회 전시회를 열 담양군청 현직 공무원 송국 박사와 작품에 함께 참여한 그의 아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시진=담양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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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담양군 호남기후변화체험관에 근무하는 곤충학자 송국 박사가 곤충 이야기책 ‘검은물잠자리는 사랑을 그린다’를 펴낸 데 이어 책 속의 곤충과 시 ․ 그림 전국순회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
곤충 이야기책이 ‘놀랍고 흥미로운 곤충의 사생활’이라는 색다른 주제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서적에 이어 보다 많은 국민들이 곤충의 사랑 이야기를 가까이서 접할 수 있도록 전시회를 기획했다.
전시회에서는 책에 등장하는 곤충표본과 생태사진, 곤충시, 생태화와 설치미술, 곤충화석, 전자식 실체현미경을 활용한 미시세계 등을 볼 수 있다.
전시관을 찾아오는 관람객에게는 곤충시, 곤충그림, 곤충표본 및 화석등 곤충에 빠져 일평생 수집하고 생태를 연구해온 결과물을 한 눈에 감상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송국 박사는 “반평생 곤충과 씨름하며 보내왔던 날 속에 탄생한 곤충 이야기와 시, 그림의 전시가 평소에 접해보지 못했던 곤충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새로운 경험을 전해줄 것이다”고 말했다.
전시 일정은 제1회 담양문화회관 소회의실과 2층 전시관 (9.11.~9.16.), 제2회 전라남도 도립도서관내 남도화랑(9.29.~10.2.), 제3회 전시 : 생태관광 Festival 전시, 환경부, 순천(2018.10.26.~10.27.), 제4회 순천정원 박람회장 습지센터(10. 중 예정), 제5회 전국 자연환경해설사 경연대회 기획전(11.15.~11.16.), 제6회 서울시 강남구청 홀(2019.1.7.~1.13.), 상설전시 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도서관(2019. 중 특별전 기획 협의 중)에서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