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창극단 ‘가․무․악의 향연’ 열린다 진도서 단막창극 및 대북과 오고무 등 종합전통공연예술의 진수 선보여 |
 | | 오는 24일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광주시립극단이 선보일 대북과 오고무 공연[사진=국립남도국악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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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오는 24일 금요일 오후 7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광주시립창극단을 초청하여 종합전통공연예술의 진수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광주시립창극단(예술감독 유영애)은 판소리의 성지 광주에서 ‘89년에 창단하여 놀보전, 심청전, 춘향전, 강릉매화전, 배비장전, 수궁가 등 전통창극과 안중근, 심청화무, 이순신등과 같이 창작 창극도 함께 무대에 올리면서 전통의 보존과 새로운 창작을 끊임없이 시도하는 단체로 향토색이 짙은 우리 남도지역의 정서와 아주 가까운 음악적 성향을 가지고 있어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을 갖게 한다.
이번 공연의 첫 무대인 <대북과 오고무>는 우리나라의 대표 타악기인 대북과 오고무의 역동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북소리와 몸짓을 통해 한국적 가락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줄 것이며, 단막창극 <심봉사 황성가는 길>에서는 황성에서 벌어지는 맹인 잔치에 참석하러 가는 심봉사의 이야기를 풍자와 내적 감정 등을 다양한 등장인물과 음악으로 표현해간다. 마지막<진도북춤과 버꾸놀이>는 18명의 출연자가 전체 무대를 채우면서 전남 해안지역 완도 금당도에서 행해지던 풍물놀이의 옛 모습을 무대 위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금요국악공감은 무료로 관람 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오후 6시 20분 진도읍사무소,6시 35분 십일시 사거리에서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
http://jindo.gugak.go.kr)이나 전화 (061-540-4031~3) 장악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