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24시간 열린화장실 운영

압해읍 천사화장실 현판식 개최

2018-08-21(화) 16:22
21일 신안군 압해농협하나로마트에서 주민과 유관기관 단체장들이 참여해 천사화장실 현판식을 갖고 있다[사진=신안군 제공]
[신안=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신안군은 압해읍 소재지 내 공중화장실이 없어 불편을 겪고 있는 이용객의 편의증진을 위해 압해농협 하나로마트 화장실을 ‘천사화장실’로 지정하고 21일 주민들과 함께 현판식을 가졌다.

천사화장실은 압해농협의 시설제공과 목포경찰서 압해파출소의 순찰 강화 협조 등으로 24시간 상시 개방화장실로 운영하게 된다.

개방화장실 지정은 평소 화장실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 불편 해소는 물론, 민간부문의 기존시설을 이용, 신규화장실 설치예산까지 절감할 수 있어 1석2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매년 화장지 등 편의용품 일부를 지원받게 되며, 군에서는 불편함이 없도록 해당시설을 정기, 수시 점검하는 등 관리를 철저히 할 예정이다.

군에서는 주민 모두가 화장실을 청결히 사용하고, 각종 비품 등을 절약 하여 클린신안 이미지 제고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신안군은 쾌적하고 청결한 공중화장실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유지 보수 및 청결 유지, 안전‧편의시설을 계속해서 확충에 나갈 계획이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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