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서천변 자태 뽐낸 백일홍 길 펼쳐져

2018-08-17(금) 15:10
광양읍 서천변에 백일홍이 피어 형형색색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어진 꽃길이 1.4km로 산책 나온들이의 발걸음이 가벼워 보인다[사진=광양시 제공]
[광양=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광양시 광양읍 서천변에 여름 관상용으로 사랑받고 있는 백일홍이 활짝 펴 불볕더위를 피해 산책이나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서천변 하천을 따라 1.4km, 5만6천㎡ 꽃단지에 조성된 백일홍은 빨강, 노랑, 자주 등 화려한 색으로 활짝 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백일홍은 ‘100일 동안 붉게 피어난다’ 하여 백일홍이라는 이름이 붙어졌으며, 꽃 색이 선명하고 풍부하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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