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엑스서, 2018 소금박람회 개최

2018-08-16(목) 17:21
16일 박우량 신안군수와 해수부, 전남도, 영광군 관계자들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소금박람회 개최식에 참석해 행사에 대한 설명을 듣고있다.[사진=신안군 제공]
[신안=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신안군(군수 박우량)은 16일(목)부터 19일(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2018 소금박람회’를 해양수산부, 전라남도, 영광군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소금박람회는 7개 테마관 100부스에서 천일염 홍보, 역사, 체험, 아이디어 및 미래관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운영되며, 천일염에 대한 우수성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소금, 작지만 확실한 행복’이라는 슬로건으로 천일염이 식품활용 뿐만 아니라 건강한 삶을 살기위한 천일염의 중요성, 기능 등 생활에서 다양한 활용방안 등을 제공하여 소비자들이 찾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궁극적인 목적이다.

또한,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50개 부스에서 천일염 생산단체와 관련업체가 참여하여 수도권 소재 중소기업과 유통업체 등을 대상으로 대량구매‧계약 및 명절선물 제품 판로개척을 위해 전시․판매관을 동시 운영하여 천일염에 대한 실질적인 판매 확대를 통해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어가 소득 창출에 기여코자 한다.

군 관계자는 “소금박람회를 통해 천일염의 산업적 가치를 높이고 소비시장 확대와 판매 촉진 등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 천일염산업이 보다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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