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카 선율이 흐르는 월요일’

장흥군노인복지관, 하모니카 연주교실 열어

2018-08-12(일) 09:31
지난 6일 장흥군노인복지관에서 열린 하모니카 연주과정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강사의 지도아래 기초과정을 배우고 있다[사진=장흥군 제공]
[장흥=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장흥군노인복지관은 매주 월요일 열리는 하모니카 교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요청으로 개설된 하모니카반은 젊은 시절부터 익숙한 악기라서 참여도와 만족감 모두 높다.

하모니카는 한 음 한 음 호흡량 세기를 조절하여 소리를 내는 악기로 폐 건강을 지키는 데에도 효과도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흥군노인복지관에서는 지난 6월 프로그램 이용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만족도 평가 및 욕구조사를 실시했다.

여기서 모아진 의견들을 반영해 8월부터는 수채화, 하모니카, 인터넷활용, 바리스타 자격증, 발마사지 등 어르신들의 수요가 높은 프로그램들을 신설했다.

현재 장흥군노인복지관에서는 총 27개반 580명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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