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의 음식의 비밀과 5味 이야기

7월 여수아카데미, 진남문예회관서 ‘음식쾌락은 어떻게 탄생하였나’

2018-07-17(화) 12:29
7월 여수아카데미 안내 포스터[여수시 제공]
[여수=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생생한 맛 평가로 대중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가 7월 여수아카데미 강사로 시민들을 찾아온다.

여수시(시장 권오봉)에 따르면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가 진행하는 여수아카데미 시민교양강좌가 오는 19일 오후 3시 진남문예회관에서 열린다.

강좌 주제는 ‘음식쾌락은 어떻게 탄생하였나’다.

황교익 강사는 이날 단맛, 짠맛, 쓴맛, 신맛, 감칠맛 등 사람이 느끼는 5미(味) 이야기와 미처 알지 못했던 음식의 비밀을 재미있게 풀어갈 예정이다.

황 강사는 우리나라 1호 맛 칼럼니스트로 불린다. 음식과 미각을 주제로 대중과 소통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향토지적재산본부 연구위원으로 활동하며 tvN ‘수요미식회’, TV조선 ‘황교익의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음식 101’ 등 다수의 방송에도 출연하고 있다.

저서로는 ‘허기진 도시의 밭은 식탐’, ‘미각의 제국’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음식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진정한 식도락을 알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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