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가뭄․침수 대비 및 하천 환경정비 완료

39개소 하천 퇴적토 준설, 원활한 농수공급·침수 예방효과 기대

2018-07-11(수) 16:56
곡성군 한 하천에 퇴적토가 준설되어 깨끗한 바닥을 드러내 보이고 있다[사진=곡성군 제공]
[곡성=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은 가뭄과 침수 대비는 물론 하천 환경 정비를 위한 ‘2018년 하천 퇴적토 준설사업’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하천 퇴적토 준설은 여름철 침수피해의 원인이 되는 하천 내 퇴적토사와 잡목을 제거하여 하천 홍수단면적을 확장함으로써 영농기 농업용수의 원활한 공급과 가옥과 농경지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군은 11개 읍․면에 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총 39개소, 173km의 하천 퇴적토를 준설했으며, 가뭄은 물론 우기철 침수피해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하천 퇴적토 준설은 사업효과가 크고 주민들 호응이 좋아 2019년에도 사업비를 더 확보하여 연중 지속적인 준설작업 실시로 가뭄 및 침수 피해는 물론 깨끗하고 아름다운 하천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이메일 mediajn@mediajn.net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미디어전남 홈페이지(http://www.mediajn.net)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dj28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