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여성전문가 육성 ‘농산물가공창업’과정 수료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품 개발에서 창업까지 맞춤형 교육

2018-06-25(월) 22:13
지난 21일 회천면 다향울림촌에서 지역특화형 여성전문가 육성교육인 ‘농산물가공창업’과정 25명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가진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보성군 제공]
[보성=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보성군은 지난 21일 회천면 다향울림촌에서 지역특화형 여성전문가 육성교육인 ‘농산물가공창업’과정 25명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교육은 가사와 육아로 전문 직장을 갖지 못한 여성이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도록 창업 아이템 개발 및 기술습득 기회를 제공하여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됐다.

지난 3월부터 농특산물 브랜드 개발, 가공업 등록, 운영관리 기준, 품질보증제 등록 컨설팅 등 이론과 실기 혼합교육 100시간 과정이 추진됐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되는 녹차, 감자, 호박 등을 활용한 고추장, 간장, 분말소스, 드레싱 오일 등 소스를 이용한 가공품 개발과 로컬푸드를 기반으로 한 경쟁력 있는 창업모델 제시 등 맞춤형 교육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생 조모씨는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꼼꼼하고 세밀한 교육으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수료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들의 다양한 체험과 열정적인 활동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득창출로 즐거운 농촌문화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제갈대종 기자
이메일 mediajn@mediajn.net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미디어전남 홈페이지(http://www.mediajn.net)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dj28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