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평 영암군수 후보 당선, “행복과 희망 넘치는 영암 만들어”

2018-06-14(목) 18:23
지난 13일 전동평 영암군수 후보가 당선을 확정 지은뒤 가족과 함께 단상에 올라 지지자와 선거관계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전동평 당선인 측 제공]
[영암=미디어전남]김기철 기자=지난 13일 열린 6·13 지방선거에서 영암군수에 더불어민주당 전동평 후보가 당선됐다.

전동평 후보는 (51.4%)%의 득표율로 민주평화당 박소영 후보 (34.7%), 무소속 김철호 후보 (7.2%)를 제치고 과반 이상의 표를 획득해 당선을 확정지었다.

전 당선인은 소감을 통해 “열렬한 성원과 따뜻한 사랑을 주신 군민 여러분께 머리숙여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아울러 “성장과 발전을 거듭한 지난 4년처럼 희망 넘치는 영암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 며 말을 이어 갔다.

특히 “올해는 왕인문화축제와 전남체전 개최와 종합우승 이라는 큰 영예도 잊은 채 지역 발전을 위한 고용위기지역과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정을 받기위해 그야말로 동분서주 할 수밖에 없었다”며 소회를 밝혔다. 그는 “짧은 선거 기간이었지만 군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고민했고, 지지를 해주셨던 군민 여러분 덕에 당선까지 될 수 있었다”며 “6만 군민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영암은 새로운 출발선에 있다” 며 “영암의 미래를 위해 고민하고 힘차게 나아가자”고 덧 붙였다.

또한 “군민과 함께 큰 성장 동력을 마련해 나가 소득 창출과 행복한 삶이 있는 명품 영암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마지막으로 “영암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십분 발휘 하자”면서 “군정에도 많은 성원과 사랑을 달라”고 말한뒤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열심히 일 하겠다“ 소감을 마무리 했다.


전동평 당선인은 영암군 학산면에서 태어나 독천초교와 낭주중학교를 나와 목포공업고등학교, 전남대학교 공대 산업공학과 학사와 동대학 행정대학원 석사 그리고 세한대학교 행정학 명예박사를 취득했다. 4,5,6,7대 전라남도의원과 민선 6기 영암군수를 역임했다.


기자이름 /김기철 기자
이메일 mediajn@mediajn.net
/김기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미디어전남 홈페이지(http://www.mediajn.net)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dj28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