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행 함평군수 후보 당선 , “신명나는 명품함평 군민과 함께” |
 | | 지난 13일 열린 6.13 지방선거에 이윤행 함평군수 당선자가 배우자와 함께 지지자들에게 둘러쌓여 축하 인사를 받고있다[사진=이윤행 당선자 측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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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지난 13일 열린 6·13 지방선거에서 함평군수에 민주평화당 이윤행 후보가 당선됐다.
이윤행 후보는 (46.5%)%의 득표율로 더불어민주당 김성모 후보 (38.6%), 무소속 노두근 후보 (14.9%)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지으며 호남에 공을 들인 민평당의 체면을 세웠다.
이 당선인은 “위대한 결과를 안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번 6·13 지방선거가 평화와 번영으로 가득찬 시대의 염원과 국민의 뜻이 잘 반영된 선거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통합과 화합의 새로운 함평 발전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선택해 주셔서 더욱 감격스럽고 감사하다”며 거듭 머리를 숙였다. “아울러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김성모 후보와 노두근 후보에게도 감사와 위로를 전하며, 두 후보를 지지해준 군민 여러분의 뜻까지 함께 받들도록 노력하겠다“ 고 이야기해 화합의 뜻을 강하게 표명했다. 더불어 ”부족하고 미흡한 저를 기꺼이 선택해 주신 것이 서로 화합하고 잘 사는 함평을 만들어 달라는 준엄한 명령임을 잘알고 있다“ 며 ”군민과 하나되는 함평을 만들기위해 편견과 사심을 버리고, 겸손과 경청으로 모든 군민의 군수가 될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함평은 위기와 기회가 공존한다”면서 “인구감소와 고령화, 쇠락해가는 지역경제의 현실에 처해 있지만, 다양한 개발 산업으로 인해 이를 극복하고, 군민 복지와 편익이 최우선이 되는 사업과 연계해서 인구와 기업이 늘고, 쾌적한 생활환경과 생산적 경제활동이 함께 지속될수 있는 ‘명품 함평’을 군민과 함께 만들겠다” 고 말하며 “지지와 성원에 부응하겠다”며 소감을 마무리 했다.
이윤행 당선인은 함평군 나산면 출생으로 손불초 와 손불중학교를 마쳤으며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현재 호남대학교 행정학 박사 과정중에 있다. 5대 함평군의회 부의장, 7대 함평군의회의장을 역임했으며 민선 제7기 함평군수에 당선됐다. 가족으로는 배우자와 사이에 삼남매의 자녀를 두고 있다.